행복하세요.
가족들과 갯벌체험(김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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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진 | 등록일 | 19.10.21 | 조회수 | 18 |
오늘은 가족들과 갯벌 체험을 하러 갯벌에 갔다 아빠는 작은 조개는 잡지 말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자 실력 차가 나기 시작했다. 동생은 5개 정도 조개을 잡았는데, 나는 1개도 못 잡았다. 나는 짜증이 나서 갯벌을 퍽 퍽 팠다. 그러자 조개가 나왔다. 나는 신이나서 갯벌을 퍽 퍽 팠더니 조개가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다. 나는 갑자기 조개을 엄첨 많이 잡았다. 동생을 보니 잘 안 잡히는 것 같았다. 엄마아빠가 밥을먹자고 해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그리고 밥을 먹고 엄마, 아빠 보다 먼저 갯벌로 갔다. 이상하게도 조개들이 다 숨어버렸다. 그래서 동생과 나는 따로 열심히 찾기로 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동생이 꿀자리를 찾았다고 해서 말했다. 나는 그쪽으로 갔다. 그쪽을 캐보니 조개가 바로 나왔다. 계속 캤더니 양동이에 조개가 꽉 찼다. 그래서 엄마한테 조금 나눠 주었다. 엄마 아빠을 보니 많이는 못 잡았지만 큰 조개가 많이 있었다. 이제 조개를 그만 잡고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큰 꽃게을 잡았다 그래서 꽃게도 가져갔다. <다음날 칼국수에 조개와 게을 넣은 다음 해물 칼국수을 만들어 먹었다.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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