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꽃이 잔뜩피고 햇빛이 따뜻하게 내려오는 따뜻한 봄날이였다.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는 되게 따뜻했다.

제주도공항에서 꽆밭으로 가서 꽃구경을 갔다. 이름모를 노란색 꽃은 색이 쨍해서 예뻤다.

끝이없는 꽃밭안에 미로찾기가 있어서 도전해봤다 미로길속을 빙글빙글 헤메다가 드디어 종이보이는 미로길긑을 찾았다. 이제 배가고파 질때쯤에 칼국수를 먹으러갔다.

나는 김치칼국수를 먹었다 해물맛이 강하기도하고 얼큰했다. 점심을 다먹고 아쿠아플라넷에 갔다. 거기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많았다. 이제 아쿠아플라넷에서 나왔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갔다 저녁은 회를 먹으러 갔다.

나는 회를 안먹고 간장게장을 먹었다 나는 해산물을 싫어하는데 간장게장은 좋아한다.

간장게장 2마리를 나혼자 다먹고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었다.

진짜 맛있다. 숙소에 도착을하고 좀 쉬었다가 숙소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거기에서 수영을 처음 할수있어서 되게 의미있는 수영장이다.

이제 시간이 늦어져서 잠자리에 들었다. 제주도 여행 1일차는 되제 만족스러웠다.

제주도 여행 2일차도 궁금하고 설렜다. 1일차 여행 긑!

정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