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어느 2월에 추운 동장군이 지나가는 어느 날 이 였다 띠링띠링 알람이 울리며 내 핸드폰은 불타는 전화라 해도 믿을 만 했다. 왜 이리 시끄러운지 궁금해서 카톡 창 을 들어가 봤다. 바로 해리포터 비밀의방 4DX 가 나온다는 것이다! 해리포터를 영화관에서 보는 것 도 신나는데 움직인다니 ! 너무너무 신이 났다 나는 바로 아빠께 빨리 달려갔다 .이 엄청난 행운의 소식을 전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나 처음으로 봤다 역시 오늘도 너무너무 깜직한 드레코이(말포이)는 또 해리를 앙증맞게 괴롭히고 있다. 너무 앙증맞아서 죽여버리고 싶었다. 진짜 바실리스크(뱀)과의 전투는 진짜 너무너무 신났다. 일기장 장면도 너무너무 신이났다 진짜 너무너무 대박이였다 해리포터와 4D는 너무 잘 만났것 같당 개봉일이 어벤져스에 묻힌게 쬐금 아쉽달까 뭐 암튼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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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