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우리반
우체국 아저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3반 김대연 이라고 해요.
우편집배원 아저씨는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무로 만들어진 허수아비의 얼굴을 다정하게 바꿔주셨잖아요. 그래서 아저씨는 너무 마음씨가 착하신거 같아요.
그럼 저는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