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아지랑이♥6-3
  • 선생님 : 신승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게임을하고 느낀점

이름 최민기 등록일 16.04.22 조회수 61

난 오늘 새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앵그리버드를 하는데

계속계속 실패해서 새들이 나보고 뭐라뭐라 하는 것 같다.

생명은 소중하지만 게임이라고 막죽이고 그러면 그 프로그램은 못 느끼지만

사람은 느낄 수 있다. 사람 동물은 느낄 수 있다.

화난 새들아 미안해 (@.@0)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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