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게임을하고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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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민기 | 등록일 | 16.04.22 | 조회수 | 61 |
난 오늘 새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앵그리버드를 하는데 계속계속 실패해서 새들이 나보고 뭐라뭐라 하는 것 같다. 생명은 소중하지만 게임이라고 막죽이고 그러면 그 프로그램은 못 느끼지만 사람은 느낄 수 있다. 사람 동물은 느낄 수 있다. 화난 새들아 미안해 (@.@0) 미얀 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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