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아지랑이♥6-3
  • 선생님 : 신승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미안한마음

이름 신채희 등록일 16.04.20 조회수 64

엄마 저 채희에요 항상 엄마 말씀 못들은것 같아서 죄송해요

동생하고도 맨날 싸워서 죄송합니다 동생한테도 잘하고 엄마한테도 잘할께요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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