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아지랑이♥6-3
  • 선생님 : 신승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엄마께

이름 오주연 등록일 16.04.20 조회수 52

엄마께

엄마 안녕하세요 저 오주연이에요

엄마는 몸이 아프신데 엄마는 저한테꼬박꼬박 밥을 챙겨주시는데 저는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주었어요 정말 죄송하고 고마워요

이전글 미안한마음
다음글 응답하라!19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