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아지랑이♥6-3
  • 선생님 : 신승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이경민

이름 이경민 등록일 16.04.20 조회수 80

학원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반인 이경민이에요.

선생님이 중간에 새로들어 오셨을때는 차갑고  무서우실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어요.

학원 앞 복도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 눈감고 술래잡기를 하며 놀아주셨을 때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선생님이 술래이실때에 우리를 바로 잡으시지않으시고  봐주면서해주실때는 정말 좋고 감사했어요.

가끔은 우리가 선생님께 버릇없이굴때는 정말 죄송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해요!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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