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지켜주고 사랑하는 아이들
함께 행복한 우리는
아지랑이 6-3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서로 사랑하며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아연이에게
아연아 나 채희야 난너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을
느겼어 왜 고마운 마음이 들었냐면 항상
네가 모르는것을 가르쳐주어서 고마웠고
내가모르는게 있을때 친절하게 알려주는 너가
고마웠어 언제나 내가 모를때 도와주는 아연이가
좋았어 나를 좋은 모습으로 받아주어서 정말 좋았어
고마워 아연아 나는 너에게 더 잘할께 너덕분에
더 잘알게 된것같아
너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낀 채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