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잘 알고,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더불어

협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바로 그런 행복을 우리가 찾아 나섭니다.

행복 찾아 나서는 길이 곧 행복이니까요..........

더불어 함께 행복을 가꿔가는 교실
  • 선생님 : 임영택
  • 학생수 : 남 4명 / 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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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에녹 등록일 16.10.12 조회수 43

치즈의 껍질,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치즈의 껍질,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본문 이미지 1

대부분의 치즈는 껍질과 페이스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치즈의 껍질은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생기기 시작한다.
치즈의 껍질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1)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껍질 (비가열 압착, 가열 압착, 블루 치즈)
2) 눈처럼 뒤덮인 껍질(흰 곰팡이 연질 치즈)
3) 붉은빛이 도는 주황색의 껍질(껍질을 닦은 연질 치즈)
4) 나무를 태운 재로 뒤덮인 껍질(염소 치즈)
5) 플라스틱이나 파라핀으로 코팅한 껍질(비가열 압착, 가공 치즈)

비가열 압착이나 가열 압착 치즈의 경우는 외관상으로만 봐도 껍질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판단할 수가 있다. 하지만 연질 치즈의 경우에는 껍질을 먹어도 될지 말지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치즈들의 껍질은 먹어도 건강에 전혀 해가 되지 않고 순전히 개인의 취향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즈의 껍질,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내 미각을 사로잡는 104가지 치즈수첩, 2011. 10. 15., 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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