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한아름(잘생긴 도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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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진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6 |
준영이랑 최유빈처럼 쌀쌀한 날씨 준영이가 나한테 자전거를 빌려주고 민재랑 편의점을 갔다. 그래서 준영이의 자전거가 심심해 하는거 같았어 미끄럼틀을 태워줬다. 그래서 준영이 자전가 참 재밌다고 하는거 같았다. 나도 즐겁고 준영이 자전거도 즐거웠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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