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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너무 쨍쨍했던 축제(홍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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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채은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6 |
해가 쨍쨍해 더운 8월의 어느날 가족과 축제에 갔었다. 차를 타고 도착해 체험을 예약한 부스가 있는 곳으로 갔다. 체험중 1개를 다하고 다른 체험을 하러 갔다. 체험을 마추고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겨 사고서 축제를 구경했다. 스탬프를 1개 빼고 다 받아 선물을 받고 박물관 비슷한데를 들어 갔다가 나왔다. 축제를 다 즐기고 엄마께서 어디를 가고 싶은데가 있냐고 물어 나는 시내에 가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시내에가서 구경만 하려다가 서점에가 동생이 책을 잔뜩 사고 탕후루를 사먹고 아트박그에 들어 갔다. 사람이 많아 기가 빨리기 시작해서 빨리 골랐다. 결국 동생만 또 맣이 사서 들고가다가 떡볶이랑 국수가 먹고싶어 집에 가면서 배달을 시키고 집에 도착을 하고 집을 정리하였다. 배달이 와서 먹는데 너무 뜨거웠다. 축제는 기가 빨리니 집이최고인데 콘서트도 티켓팅이 성공되면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콘서트는 영상으로 보면 기가 안 빨리것같으니 집에서 볼까했는데 실제로 보고싶었다. (후기 : 결국 콘서트 티켓팅이 실패하였고 다른 축제는 못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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