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하늘의 해가 숨바꼭질하듯 구름에 숨어서 안 나온다. 가족여행으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서울로 가기로 정했다. 차를 타고 서울 한복판에 드러서자 큰 건물과 행정기관이 많았다. 먼저 호텔로 가자 큰 침대 3개와 TV 하나가 있었다. 꽤 깔끔했다. 화장실도 좋고 수건도 많았다. 조식으로는 스파게티와 여러 맛있는 것 들이 많이 있었다. 사람들도 다 친절했던것 같다. 두번째로는 박물관에 갔다. 역사 박물관인데 국립중앙박물관 보단 작았지만 꽤 여러 볼것이 많았다. 해설도 받으러 같은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고 이해도 잘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서대문형무소를 같다. 안에는 엄청 넓었고 큰 태극기도 있었다. 건물 하나하나 마다 설명이 나와 있었다.

 서울을 돌아다니며 먹을 것도 많이 먹었는데 가장 맛있던것은 국수였다. 간이 좀 쎄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편의시설도 많아서 편리했다. 이번 여행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서울은 너무 넓어서 한번에 모든것을 보기에는 너무 무리였다. 다음에 또 간다면 못 봤던 것을 먼저 보고 사고 싶은 것 사고 가고싶은 곳도 계획 있게 가서 시간을 단축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다.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