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할머니 생신 (배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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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인화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11 |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시다 그래서 할머니집을 들려서 할머니랑 이모랑 같이 차를 타고 샤브샤브집을 갔다. 할머니는 샤브샤브를 별로 안 잡수시고 이모는 더 안 드셨다. 그래서 엄마가 할머니랑 이모한테 샤브샤브 집에 있는 또띠아를 만들어서 할머니랑 이모에게 드렸다. 다행이도 두 분 다 잘 잡수셨다. 다 먹고 케잌을 사러 커피숍을 갔는데 조각케잌만 남아서 조각케잌 6개를 사서 차로 가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주무시고 계셔서 할머니랑 생신파티는 못하고 할머니는 케잌 3개 이모는 케잌 1개 나랑 엄마꺼는 케잌 2개를 가지고 갔다. 이모는 할머니께 생신선물을 돈을 드렸고 엄마도 돈을 드렸고 나는 편지를 드렸는데 할머니가 다 마음에 드신다고 했다. 이제 할머니를 집에다 데려다 주고 집에왔는데 아빠가 떡볶이를 먹고있어서 음료수랑 2차를 먹고 케잌 2개도 아빠랑 엄마랑 같이 먹었다. 할머니랑 같이 생신축하를 안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밥도 맜있었고 할머니도 좋아하셔서 나는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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