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을 읽고(노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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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희 | 등록일 | 19.05.20 | 조회수 | 27 |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을 읽고 4학년 1반 7번 노진유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떻게 학교에 괴물들이 가득 차게 되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이는 학교에서 모둠 활동도 제대로 안하고 청소도 맡은 대로 하지 않아서 친구들에게 미움을 사게 되었다. 우연히 발견한 소원노트에 친구들을 골탕 먹이는 이야기를 썼는데 그 대가로 학교에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다. 솔이네 반 친구들과 괴물들은 이기는 쪽이 교실을 차지하기로 하고 피구 시합을 하게 되었다. 솔이도 친구들에게 잘못한 일들을 후회하고 경기에 참여해서 마지막에 괴물대장을 맞춰 솔이네 반이 승리했다.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무서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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