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소중한 우리
  • 선생님 : 김경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심청전>을 읽고(최원솔)

이름 김경희 등록일 19.05.23 조회수 41

<심청전>을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점은 학습지선생님이 심청전책을 읽어 보라하셔서 봤다

이 책은 눈을 뜨지 못하는 아버지를 위해 바다에 자신의몸을 바다에 던졌다

나라면 아버지를 위해라도 바당데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감동을 받았다

아버지에게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서 미안 했을것같다

주인공에게

아버지를 위해 몰을 던졌지만 걱정하지마요 아버지가 그 소식을 듣고 눈을 떻습니다

심청전이라는 책에서 많은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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