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빈의 달콤 쌉쌉한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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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탁 | 등록일 | 18.04.17 | 조회수 | 18 |
고양이 머빈은 정말 좋은 아침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니였다. 작년 방학에는 비행기를 타지 않았는데 이번 방학에는 비행기를 타고 간다. 여핼갈때 맨날 나를 데려가서 요번 여행도 나를 데려가는줄 알았는데 데려가지 않아서 복수가 시작된 것이다. 차례는 1번부터 10번까지 있다. 근데 8,9번만 복수의 성공했다. 밥을 못먹는척의 복수다. 밥을 못 먹는척 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생선튀김을 주자 계속 버티다가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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