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를 읽고-이지예- |
|||||
---|---|---|---|---|---|
이름 | 이지예 | 등록일 | 18.04.17 | 조회수 | 40 |
할 엄마 껌딱지를 읽고- "강구름"이라는 아이는 엄마껌딱지다.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좋고 뭐든지 엄마가 다 해준다. 그러던 구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데.. 큰 댁 식구들이 놀러왔을 때 어른들은 그런 구름이를 보고 하늘이 언니와 비교를 하며 놀려댔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일 이 생겨 큰집에 3일 동안 머물기로 했는데.. 그렇게 뭐든지 알아서 잘 하고공부도 잘하는 하늘이 언니가 20살이 되었는데도,반찬투정도 하고,숙제도 스스로 하지 하지 않는 하늘이언니를 보고 구름이가 한 마디 하는데.. "언니,언니는 나이도 많으면서 왜 숙제도 스스로 안 하고,반찬투정이나 해? 큰댁애서 돌아온 구름이는 사실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라며 앞으로 스스로 숙제도 하고,혼자 잠도 자기로 했다. 엄마 껌딱지를 읽고-나도 앞으로 스스로 혼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이전글 | 나쁜어린이표 를 읽고 |
---|---|
다음글 | 김정호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