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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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민재 | 등록일 | 18.04.17 | 조회수 | 43 |
김정호는 어릴적부터 마을모습을 자세히 그림으로 그리길 좋아했다. 어른이 되었을 때는 우리나라를 걸으면서 지도를 그렸는데 그것이 대동여지도다. 나라에서 대동여지도가 너무 자세해서 다른나라가 우리나라를 쳐들어 올때 도움을 주었다며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김정호가 아니라고 해도 소용이 없고 군사들이 목판을 부수고 불질러 없앴다. 그 후로 김정호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지만 대동여지도 일부부은 지금까지 남아서 우리나라의 보물이 되었다. 그 옛날에 차도 없이 걸어서 그렇게 자세하게 지도를 만들었다는게 너무 대단하고 김정호의 지도와 목판을 부수고 불지른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김정호의 아버지의 꿈이 지도를 만드는 것인데 김정호가 아버지의 꿈을 이루려고 한것이 정말 효자라고 생각한다.'나도 아빠를 위해 무엇을 할수있을까?' 생각 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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