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옛말 「늘다솜」 늘 사랑하며 살자는 뜻입니다.
4학년 2반은 우리 아이들과 제가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학급입니다.
거지옷?원님옷! |
|||||
---|---|---|---|---|---|
이름 | 윤하민 | 등록일 | 18.11.28 | 조회수 | 40 |
나는 선생님이 아침시간에 독서를 하라고 하여서 이 책을 읽게 됬다. 어느한 원님이 한 고을 사람들의 마음을 시험하려 거지옷을 입고 부자집에 갔는데 개만도 못한 대접을 하며 밥과 간장 한 종지를 주고 내보냈다. 이번엔 가난한 집 사람한테 갔는데 정서으로 대접을 해 주었다. 이번엔 원님 옷을 입고 부자집에 갔는데 밥을 진수성찬으로 차려주었다. 그래서 원님은 화가나서 반찬을 자신의 옷에 올려났다. 원닙은 저번에 그 거지가 나라며 화를 내면서 옷은 사람의 껍대기에 불과 하다며 말을 하면서 옷을 벗어 던지고 갔다. 원님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한곳에 불러서 가난한 사람한테는 상을, 부자한테는 가난한 사람을 본받으라고 하였다. 나는 원님의 지혜로운 점을 본받고 싶다. 나는 이 책이 감명깊어서 이책을 독서감상문 으로 쓰게 됬다. 그리고 나는 얼마전 이 책을 바탕으로 판소리+즉흥연극을 하였다. 나는 앞으로도 이책을 바탕으로 연극을 할 수 있을 것 갔다. 나는 이 책을 쓴사람도 많이 대단하고 지혜롭다고 생각 된다. 거지옷? 원님옷! 최고!!! |
이전글 | 업사이클링을 읽고 (4) |
---|---|
다음글 | 숨바꼭질 소동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