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내가 소개할 책은 [숨바꼭질 소동] 이라는 책이야. 내가 왜 이 책을 골란냐면 재미있어보에서 한번 골라봤어. 이 책에는 복실이 (개)소녀,사촌오빠 2명이 나와. 일단 복실이랑 소녀랑 추석이라 할머니 댁에 가고 있었어. 근데 저번에 복실이한테 사촌오빠들이 장난을 쳐서 복실이는 할머니 댁에 가기가 싫었어. 근데 복실이는 할 수 없이 가게 되었지. 그레서 일단 세베를 드리고 나서 삼촌이 왔어. 그래서 삼촌이랑 연날리기를 마음것 했지. 근데 사촌 오빠들이랑 그 소녀랑 같이 마트를 가는거야. 그래서 복실이는 이때다! 하고선 사촌 오빠들 중에서 1명의 복주머니를 몰래 가져갔어. 나는 이부분이 제일 재미 있더라? 복실이가 복주머니를 빼서 간 탓에 사촌 오빠 1명은 마트에 가서 아무것도 못사고 그냥 집에갔어. 근데 집에가다가 소녀가 치마에 걸려 넘어지지뭐야. 그러자 복실이가 소녀를 이르켜주려고 달려왔지. 근데 복실이 입에 물려있던 사촌 오빠의 복주머니를 사촌 오빠가 본거야. 근데 사촌 오빠 찾아줬다고 착각을 하는거 있지????                                           

             재미있게 봐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