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의 옛말 늘다솜 늘 사랑하며 살자는 뜻입니다.

4학년 2반은 우리 아이들과 제가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학급입니다.

함께 해서 행복한 [늘다솜반]
  • 선생님 : 최경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소공녀 세라

이름 박서희 등록일 18.11.28 조회수 92
이 책은소공녀 세라 라는 책이야.간단히(?)줄거리를 말하자면 세라라는아이가 있었어. 원래는 인도에서 살았었는데 학교를 다녀야했어. 그런데 인도에는 마땅히 다닐학교가 없어서 다른나라로갔어. 그학교는 부자와 거지를차별하는 학교였어. 그런데 세라는 부자라서 그학교에서 제일좋은방을썼어. 그런데나중에는 다락방으로 가게돼 부자 세라가 왜다락방으로 갔을까?  어쨌든 좋은방에는 세라가 가장좋아하는 인형이 있었어. 그런데 그방에는 손님이 찾아왔지. 로티라는6살 꼬마아이와 하녀(14살) 이들어왔어. 하녀는 세라의 이야기가 재밌어서찾아온것이고 로티는 세라엄마라고부르면서 친해져서 온것이였어. 그런데....몇칠뒤...세라의 아버지가 돌아가신거야! 세라는 이제거지가됐지. 세라아버지 친구분이 다이아몬드광산에서 세라아버지 돈을가져가신거였어... 그런데 교장선생님은 세라가 가면 성적이 안올라서 다락방에서 밥도제데로 안주고 그런데 아버지친구분을 찾은거야. 그래서 세라는 그돈에 대해얘기했지. 그런데 이유가있어서 가져간거였다고 절반은 니돈이라고 해서 세라는더 큰부자가 돼서 교장선생님이 다시 좋은방을 쓰라고하셨지만 다른곳으로가고 하녀만데려가서 끝이났어. 나는 세라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세라를 부려먹고... 너무 불쌍했지만 다시 부자가돼서 기쁘고 걔는 행복할거같다고 다시생각했어. 그리고 로티와 하녀는 너무착한거같았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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