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전부터 어려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도우는 걸 보면 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우리반에서 나눔바자회라고 바자회에서 돈을 벌어서 전액 기부를 하게되었다  다들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 몇개 씩을 가져와 팔았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많이 팔리고 어려운사람들을 도울생각에 정말 보람있고 뿌듯한 일인거 같다 이렇게 기부하는것도 처음이지만 친구들과 협동하여 홍보지도 만들며 하니까 더욱더 보람찬  나눔바자회였던거 같다 우리반 앞 복도 에서만 해서 아쉽기도 했다 더 많은 곳에서 했으면 더 많은 학생들이 와서 기부를 도왔을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친구들과 만든 홍보한 것이 많은 효과를 보였다 홍보를 한 것을 읽어보고 바자회를 하는 시간에  많은 친구들이 와서 기부를 도와줬다 이 바자회는 우리 6학년 3반의 추억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좋은 추억일거 같다 6학년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나눔바자회 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추억들을 잘 간직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나눔바자회를 해서 기부한 금액과 함게 우리 학교 이름이 뉴스에 나왔다 뉴스에까지 나와서 이 바자회를 한 우리 6학년 3반 모두가 자랑스럽고 멋진일인거 같다  이 활동을 통해 많은것을 알고 배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