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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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민서 | 등록일 | 16.12.27 | 조회수 | 80 |
내 마음 속의 봄 나는 추위에 떨어도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나는 따뜻합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나는 내 길을 갑니다. 나에게는 다시 새롭게 시작할 꽃길과 새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는 새들이 지저귀고 나뭇잎이 산들거립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있지만 다시 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고초를 견뎌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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