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학교폭력 NO!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배려하고 사랑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정종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오빠랑의 숨바꼭질

이름 이하윤 등록일 22.05.01 조회수 13

오빠랑 동생들이랑 집앞 놀이터에 가서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3학녕 여자 에가 우리 보고 같이 놀자고 해서 난 같이 놀면 더 재밌겠지 라고 생각 하고 놀다보니 7시 8시 너무 늦어 버렸다.그래도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데 오빠가 술래가 되서 동생들과 아파트 5층을 걸어서 올라가서 창문을 열고 오빠를 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눈치 채고 갑자기 숨바꼭질을 넘어 갑분 술래잡기가 되었다.오빠가 달리기가 빨라서 쫒아올때 험상궂게생겨서 날 쫒아오는데 밤이라 그런지 더 무서워서 등짝을 한데 때렸다

그리고 다음날 오빠랑 엄마랑 쓰래기를 버리러 가는데 어제 만났던 여자에가 오빠보고 "아저씨!"라고 했닼ㅋㅋㅋ

너무 웃긴 나머지 엄마는 "오빠야..."라고 했다 너무 웃겨서 소파에서 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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