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학교폭력 NO!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하...겁나 민망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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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서 | 등록일 | 22.05.01 | 조회수 | 17 |
예전 어느날 나는 우리가족 그리고 아주 친한 이웃사촌네 가족과 함께 외식을 가는 길 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가만있지 못했다. 그래서 어떤생각을 했냐면 먼저 도착해서 이웃사촌,가족들을 깜짝 놀래킬 생각이었다 그래서 난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그림자가 보였다."워!!!" 하지만 난 머리가 갑자기 하얘졌다 왜냐면 그 그림자는...
공부하러가는 모르는 누나였다는 것이였다 나는 그 순간 너무 민망해서 아무일 없던듯이 밤하늘을 보는 척을 했다 하지만 저 뒤에서 가족과 이웃사촌이 이미보고 웃고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아주 민망했던 일 같다.... 아무튼 끝!!! 22.05.01 이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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