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학교폭력 NO!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내 동생을 소개합니다 |
|||||
---|---|---|---|---|---|
이름 | 오주희 | 등록일 | 22.05.02 | 조회수 | 14 |
재 동생은 제말을 잘안 듣습니다 경고 해도 안듯고 또 경고해도 안들읍니다 제말을 잘들으면 안때리고 다 좋은데 먼저 시비걸어서 구지 맞읍니다 때리여도 말은 않듯습니다 또 단점 만 말하면 안돼 니깐 장점도 말해겠습니다 무슨 물건을 소지하면 말 잘듯고요 심심하지 않겠해줍니다 단점이 많지만 엣날에 먼저 저가 시비 걸어서 벌 받는것 같습니다 |
이전글 |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 간 날 (이혜린) |
---|---|
다음글 | 오빠랑의 숨바꼭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