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김동준-할머니와지웅이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53

지웅이는 할머니와 외롭게 살아갑니다.

지웅이는 아픈데 병원비를 못 냄니다.

할머니는 이제 나이가 들어 나물을 캘 수 없습니다.

이 할머니와 지웅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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