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어느판사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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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어지희 | 등록일 | 16.06.08 | 조회수 | 65 |
저는 얼마전에 어느판사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가 빵을 훔쳐먹어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사흘동안 아무것도 못 먹으니 앞이 보이지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판사는 방망이를 두드리면 당신의 절도행위는 10달러에 해당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방청석에선 사정이 딱해 봐줄줄 알았는데 등등 웅성거렸습니다. 그러자 판사가 말하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음식을 잘 먹은 죄로 내가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이 할머니는 또 이럴것이니 이 모자에 돈을 기부해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모자에는 어느세 47달러가 담겨있었습니다. 그판사에 이름이 리얀 판사입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판사를 본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모두 이판사를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바르트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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