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김희선-어느판사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65

저는 얼마전에 어느판사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가 빵을 훔쳐먹어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사흘동안 아무것도 못 먹으니

앞이 보이지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판사는 방망이를 두드리면 당신의 절도행위는 10달러에 해당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방청석에선 사정이 딱해 봐줄줄 알았는데 등등 웅성거렸습니다.

그러자 판사가 말하였습니다. 그동안 내가 음식을 잘 먹은 죄로 내가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이 할머니는  또 이럴것이니 이 모자에 돈을 기부해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모자에는 어느세 47달러가 담겨있었습니다. 그판사에 이름이 리얀 판사입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판사를 본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모두 이판사를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바르트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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