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인-뇌파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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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어지희 | 등록일 | 16.06.08 | 조회수 | 60 |
어떤아이는 사고로 인해 뇌가 파손이 되었다 그래서 물도 조금씩 주사기로 먹고 밥도 못먹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할
머니의 보살핌과 사랑으로 병을 조금이나마 고칠수 있었습니다 병을고치는데만 1500만원이 들었쓰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겐 그렇게 큰 돈이 없었습니다 그레서 아이의 병은 고칠수없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슬퍼 하였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병을 고칠수 없는 돈이없어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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