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 할 땐 잘하고 놀 땐 재밌게

- 친구에게 사랑, 웃어른에 예의

- 주인 의식과 스스로 습관 기르기


배려 속에 피어나는 친구 사랑, 4학년 4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미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구재영> 홍부와 놀부

이름 박미나 등록일 17.06.01 조회수 55

옜날에 홍부와 놀부가 살고 있었다 홍부는 착하고 정직했지만 놀부는 심술굿고  욕심이 많았다.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놀부는 재산을 다가졌다 그리고 홍부와 어머니 쫓아냈다. 어느날 홍부의 집에 다리를 다친 제비가 떨어졌다 홍부는 제비를 정성껏 돌봐줬다 제비는 다나았고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박씨는 무럭무럭 자라 커졌다.

홍부는 첫번째 박을 잘랐다. 돈과 보석이 나왔다 두번째 박을 잘라보니 쌀이 나왔다. 박을 열었더니 하인들이 나왔다.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들은 놀부는 욕심이 났다. 그래서 제비다리를 부러뜨려 대충 치료하고 제비는 박씨를 물었다. 박씨는 자라서 놀부는 첫번째 박을 열었다. 근데 도깨비가 나왔다. 두번째 박을 열엇더니 무서운 사람이 나왔다. 마지막 박을 열었더니 똥이 나왔다. 놀부는 거지가 되었다. 놀부는 흥부네 집으로 갔다. 흥부는 놀부를 반갑에 맞이했다. 놀부는 흥부한테 사과를 하고 흥부와 놀부는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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