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 할 땐 잘하고 놀 땐 재밌게

- 친구에게 사랑, 웃어른에 예의

- 주인 의식과 스스로 습관 기르기


배려 속에 피어나는 친구 사랑, 4학년 4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미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안희선>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박미나 등록일 17.06.01 조회수 63

옛날에 가난한 이웃이 살고 있었습니다. 엽집에 사는 민지는 자신만 밥을 먹는것이  아까워서 매일 민지가 먹는 밥 중에서 반절을 이웃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이웃이 고맙다는 말이 없자 민지는 점점 싫증이 나서 밥을 4분의1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웃은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민지의 생일에 5명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1명만 오게되어서 많이 어색하다가 조금있다가 초인종이 울리자 민지는 궁금해서 문을 열자 이웃이 생일선물을 들고 민지네 집앞에 왔습니다  민지는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지를뻔 했습니다.

이전글 <구재영> 홍부와 놀부 (2)
다음글 <김경하>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