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의 미술작품(과학결과물)을 붙일 곳이 부족해 유리창과 벽에도 붙여봤다. 안 붙였을 때보다 훨씬
보기 좋고 아름다웠다. 시간이 더 나면 더욱 아이들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 아이들이 많으니 작품의 수와
질도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