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학실험에서 아이들이 과자를 먹고 그 맛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새롭게 생겼다.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준
과학실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아이들이 평소와 다르게(?) 얼마나 열심히 임하던지 그 모습도
재미있었다. 나도 말린 망고를 먹어보니 맛이 정말 좋았다. 이번주 아이들의 일기장을 보니 많은 아이들이
과학수업때 먹은 망고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