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행복, 실력은 밝은 미래!
  • 선생님 : 조정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청어엮자

이름 조정수 등록일 21.05.27 조회수 39
첨부파일

20210525_132440

 청어엮자는 음악책에 나오는 민요인데 아이들과 율동도 해봤다. 엄청 재미있었다. 모든 민요에 맞는 동작이었다.

처음에는 조별로 청어를 엮었는데 지금은 반 전체가 청어를 엮을 수 있었다. 나중에 큰 행사를 할때 청어를 엮으면 

재미있을거 같다. 어른들이 해도 좋을거 같다. 

 

이전글 전통제기 만들기
다음글 어린이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