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호랑이와 곶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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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혁 | 등록일 | 16.07.11 | 조회수 | 8 |
<호랑이와 곶감> 호랑이는 너무춥고 베가고팠다. 근데 마침 외딴집 한채가보여서 집으로 들어가 소라도 잡아먹으려고 집에 가까이 다가갔다. 갑자기 "으앙!" 하고우는 아기울음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여우와 늑대가 온다고했는데 아기는 계속 울어댔다. 호랑이에게 던져준다해도 계속울었다. 호랑이는 이게 왼 떡이냐 싶어 다가갔다. 곶감줄테니 뚝! 하니 울음을 그쳤지. 곶감이 무서운 동물인것 같아서 뒷거름질쳤다. 그때 뒷거름질을치던 호랑이를본 소도둑이 소인줄알고 등으로 타 올가미를 걸었다. 곶감이탄줄알고 도망갔다. 소도둑도 호랑이어서 눈물이 찔끔났다. 그때 도둑에눈에 큰 나뭇가지가보여 그곳에 매달린 후 큰구멍속으로 들어갔다. 토끼는 밑지 않았다. 호랑이는 지금까지 있었던일을 토끼에게말했어.토끼를 찾다, 도둑을발견했다. 호랑이가 겁쟁이라고 나불대며 호랑이에게 도둑 잡수시라고 엉덩이를 푹 넣었다. 그소리를 듣고 도둑은 토끼의 꼬리를 틀어쥐었다. 톢는 발버둥 치다 꼬리가 그만 짤리고 말았다. 토끼는 아픈줄도 모르고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도망갔다. 그때부터 토끼의 꼬리는 뭉툭해지고 하두울어 눈은 빨개졌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다짐은 아무리 위험한 상황이라도 정신을 재대로 차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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