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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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미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31 |
나는 우리엄마을 읽거따 이책에 나오는 엄마가 모든겄을 너무잘한다 대막이다.이책에 나오는 엄마쩌럼 우리엄마도 이로면 조을 껐갓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엄마짱짱짱짱짱짱짱짱짱~^^~
~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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