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토끼와자라

이름 김소미 등록일 16.11.01 조회수 18

옛날옛날바다속에 용왕님이아브셔서문어의원이 용왕님을 치요할수없어서요.

문어의원이말을 했어요.용왕님의 병을 칠요할수있는 약이있어요. 바로토끼에 요해요간이빌.말하라고자자라가토끼을 잠아오개다고했습니다.토끼에 모습을 그림을 주었어요. 자라는 어서 육지에 가토끼을 차아습니다. 자라는 개속 걸다가 토끼을 만나습니다.

토끼야 나랑가치 용궁으로가지 앖을 래?토끼는 자라왔갔이가엿어요. 자라가토끼을 대리고 용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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