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굴비 한번 쳐다보고

이름 김영훈 등록일 16.11.29 조회수 26

옛날 역적에 구두쇠가 있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은 재비 새여 라고 부려습니다 그런데 제비세어3명이 아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보고 아이들은 나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비세어는 물고기를 잡아서 잡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큰아들은 농사만 지었고 논 밭도 좋은 데다가 일기마저 손조로워서 풍성하게 거둬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고아일은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소문이나서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형의 농사짖기는 실글 났습니다   스승은 시험을보고  둘 쩨는 기버습니다 그런데 음식먹는 3사람은 뜨거워하면서 먹었습니다.          

3아들은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생각은  구두쇠가 제비새여라고 부려서 재미었습니다 느낌은  제비세여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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