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날마다 멋진 하루

이름 김영훈 등록일 16.11.01 조회수 26

오늘도 멋져요  씨앗도 심고 있고  해뜨는 시간도 오랜걸리고 날마다     안고 선물도 줄어요   에쁜 멋짐이 있는 모습이 들고  메일 안는 모습이 덴  멋진하루가 되었요 감사하는  모습에  멋진 감사하는 마음이 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우리에는 집에 돌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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