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괴물이 되고 싶어! 나라는 책을 읽어서
괴물이 되고 싶다고?그러날때라워 넌 조금만 하면 먼지대 참 이상아지
그 다음에 괴물 얼굴에 오간 들어운게있어
그리고 몸에서 질글질글한 벌려가 있어 갸갸갸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