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도끼 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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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욱 | 등록일 | 16.07.14 | 조회수 | 28 |
옛날에 어느 척한 나무꾼 있살아서요 착한 나무꾼은 어머니하고 살아다 그래서 나무를 커로 같다 도끼가연못에 빠저다 그래서 산 신령이 금도끼과 는거야 아는요 그러 은도끼가 는거있야 아는 에요 저거는 그러서 비션거 안는 니다 쇠도끼도가 거이야 "나저거는다, 마음씨과 착하고나 선물로 금도끼 은도끼을 주게다 감사하니다" 집에도아가서 은도끼 금도끼를 팔라 마을 사람에게 나누어들 였어요 글에서 식술꾼러기 아이는 연못에 일보로 빠드였어요 그러서 산 신령이 "금도끼가는거있야 나 은도끼 나 쇠도끼 나 너이노 너는 다 못가져 아버지에게 혼나게지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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