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옛날 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토끼와두꺼비가 살았어요 하루는 둘이 직접 쩍을 만들어 먹기로했지요
코끼는 콩콩 방짷을 절구를 즐고오고 주꺼비는 둥근 떡시루 안에 찰쌀 한자루를 넣어 머리에 이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