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박이달린 집에 한 할머니께서
마늘을 썰고 계셨지
"이제 마늘이 다 익었으니"
"마늘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야지"
그 할머니는 남편이랑 아들이 있었지 그 남편과 아들은
전투에서 잃었지
그래서 그 할머니는 집을 떠났지
아들과 남편을 찾는 다고 결심 했지.
"그래 꼭 남편과 아들을 꼭 찾을거야"
해서 결심을 했지요. 그러다 적을 만났는데
자기 나라라고 거짓말을 치고 얼른 남편과 아들을 사려주려다
총에맞아 쓰려졌어요
총에 맞아 쓰러지고 말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