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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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16.04.05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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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는 과학을 천시하던 시대였어요. 더군더나 지도 에는 관심을 갖는 사람이거의 없었지요.그런데 김정호는 지도를 위해 한 평생 살았어요. 어떤 대가를 바라지도 없었어요. 남들에게 미친 사람이라고 손가락 질을 닿하면서도 정확한 지도를 만들고자 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활용하기를 바랐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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