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호치민이라는 도시를 갔다왔고 갔다온 곳 중  국제학교2곳,수영장,랜드마크 81곳이 젤  기억에 남는다 학교는 ssis라는 학교와호치민 국제학교이다.

2곳중 ssis가  젤 맘에 들었다  수영수업도 있고 교실에서 하는 체육도 없어서 좋았다.하지만 전교생이 영어를  써서 의사소통이 잘 안될것 같았다.

그곳에서 젤 신기한 것은 도서관에 충전기가 있다는것 이었다. 학교 수업은 외국인 선생님 1명 한국인 선생님1명이서 같이 수업을 하신다고  하신다.

그 다음 수영장은 내가 가본  수영장 중 젤 깊어서 놀랐다.

마지막으로 랜드마크81에서는  층만 81층 이여서  이름이 랜드마크81이다. 그곳에선 살면서  1번도  타보지 않은 스케이트도 탔고 한국 음식점도  갔다.

나는  베트남을 갔다와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진 않았다라는 것이고 특히 오토바이가 많이다녀서 신기했다. 근데  확실한건 베트남보단  우리나라가 난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