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롯데월드에가서 바이킹과 후룸라이드와 신밧드의 모험과 회전바구니를 탔다. 바이킹:바이킹은 올라갔다 내려가고 다시 반대쪽으로 올라갔다 하는이런 놀이기구이다. 후룸라이드:올라가는 코스가 2개있었고 첫번째는 내려가는게 약하지만 두번쨰가 내려가는 속도가 제일빠르다.신밧드의모험:신밧드의 모험을 구현한 놀이기구이다 볼것이 많고 3m에서 내려가는 코스가 제일먼저2개가있었다. 회전바구니:손잡이를 돌리면 돌릴수록 회전속도가 더 빨라지는 회전바구니다.

바이킹은 심장이아팠지만 재미있었고, 후룸라이드는 재미있었고 스릴이넘쳤다. 신밧드의모험은 이야기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았다. 회전바구니를 제일 싫다. 왜냐하면 그거 타고나니깐 어지럽고 멀미가 나고 토가 나올꺼 같았다.

놀이기구와 롯데월드를 누가만들었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놀이기구 담당 알바생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알고싶다.

놀이기구는 못타본것도 있지만 다음에는 꼭 다타볼것이고 매직아일랜드도 가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