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롯데월드

 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를 갔다.원래는 찬빈이,성혁이,현빈이와 함께 다니는 거였는데

처음에(자이로 스윙을 탈때)여자 애들과(이수연,오유빈,우예서,석예원,이도연,고민정)같이 다니기로 했다.나는 자이로

스윙이 처음에 탄 놀이기구여서 그런지 찬빈이와 수다를 떨며 타서 그런지 가장 재미있었다.근데 내가 탄 것과 옆에 것만

유리막이 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는데 타보니 시원하고 재밌었다.그다음은 번지드롭을  탔는데 조금 올랐갔다가

내려오는 것을 두 번 하는 것인데 무중력을 잠시 느껴서 그런지 느낌이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그다음은 회전그네를

탔는데 7살때 탔던 것을 또 타니 여전히 재미있었고 근데 너무 어지러웠다.그 후에는 점심을 먹고,바이킹을 3번 탄후에

마지막으로 자이언트 루프라고 360도를 도는 것인데 또 찬빈이와 수다를 떨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그리고 회전목마로

가는데 공연때문에 길이 막히고 성혁이와 찬빈이를 잃어버렸지만 재미있었다.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한 번 더 가고 싶고,

하루이용권의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