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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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겨운 6학년 8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박규수

이름 이희경 등록일 17.04.13 조회수 36

저는 박규수의 의견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박규수는 서양의 문물을 받아드리는것에 대하여 찬성 하셨습니다.

저도 찬성 합니다. 왜냐하면 최익현 말을 들어보면  한정된 우리나라의 문물을 사용하자고 하셨다. 그렇게 다른나라의 문물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문물만 쓴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처럼 발전해 나가지 못했을것  같다. 우리나라의 문물도 좋지만

다른 나라의 무기를 써봐도 괜찮을것 같다  또 그런 문물을 쓰면서 조선을 더욱더 부강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 최익현은 상소에 우리나라가 개항을 하게 된다면 교역에 욕심을 부릴것 이라고 말씀하셧다 근데 우리나라가 조약을 맺자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분명 발전 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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