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난 최익현의 입장에 찬성한다. 왜냐하면 서양 문물을 받아 들이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 종일 왕이 있는 성 앞에서 하루 종일

개항을 하지 말자고 한 것이 정말 존경스럽고 백성을 위해서 그 일을 시도 한 것이기 때문에 또 감탄했다. 서양 문물이 좋은 것은 알고 있는데 우리의 것은 땅에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한정 되어 있어 백성의 목숨이 달린 문제인것 같았다. 백성이 없으면 나라도 쓸모 없는 나라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난 최익현의 입장에 찬성한다. 아무리 나라가 망해도 백성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강력할 것이다. 이런 최익현을 흑산도로 유배시키고 대마도까지 유배를 시킨 점에서 너무 답답하고 최익현이 불상하다. 박규수는 나라를 생각하지만 최익현은 백성들을 생각하고 나는 나라보단 백성이 있는 것이 더 의미있는 일 같다. 그래서 나는 개항에 대하여 반대한다.